우리산업, 전기차+수소차 양수겸장으로 외형 확대 지속

우리산업, 전기차+수소차 양수겸장으로 외형 확대 지속

작년 한해 최대 수주 8000억을 달성한 우리산업(대표 김정우)이 올해도 친환경차 제품군 수주에 탄력를 가하고 있다.

작년 신규로 수주한 제품군의 약 86% 이상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에 공급되는 제품이며, 수주 상위 5개 업체는 다임러와 현대·기아자동차, 테슬라, 스텔란티스, 리비안 등인 것으로 밝혔다.

올해도 친환경차 제품군 수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작년에 수주된 계약들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우리산업 측은 말했다

이어 회사 측은 출시될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 넥쏘에 COD히터를 독점으로 공급하게 되면서 전기차에 이어 수소차 까지 미래 친환경차 산업에서 양수겸장(兩手兼將)으로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매출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