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사랑의 김장 나누기

농협금융지주 지난달 29일 직원 봉사단이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배부열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장(오른쪽)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지난달 29일 직원 봉사단이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배부열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장(오른쪽)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29일 배부열 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과 직원 봉사단이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2013년부터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매결연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나누고 있다.

올해는 10년째를 맞아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힘겨운 이웃을 지원하고 농산물 소비촉진에 동참하고자 전년 대비 김장규모를 크게 늘렸다.

농협금융지주 봉사단은 29일 김장 행사에 이어 30일 서울 중구 소재 복지단체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취약아동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