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세라(주) 정광연 대표와 직원들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 11월 30일, 강서구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발음 어르신 문화교실을 방문하여 수동휠체어, 노인 보행기, 지팡이 등 노인 복지용구 40여대를 소독하고 시설을 방역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문화교실 소속 어르신 외에도 지역 주민들까지 방문하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소독된 복지용구를 받아 보시고는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 문화교실 담당교사는 “재능기부를 기획해주신 케세라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보행기나 지팡이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케세라는 노인장기요양급여 대상자에게 수동휠체어와 보행기, 전동침대 등을 판매 및 대여하는 기업이다.
정광연 케세라 대표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어르신들은 심리적인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느끼신다”며 “복지용구를 소독하므로 어르신들의 어려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세라는 2022년 5월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상당한 금액의 물품기부를 하는 등 연이은 선행으로 소외계층과 노령계층에 희망을 나누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