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2023년도 인천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의 책임자로 선정됐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누리도록 무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경인교육대학교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동 사업을 수행했다. 전년도 사업을 수행하며 약 3만 명의 인천 시민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으며, 서해5도 어르신과 학생을 위한 디지털 교육, 장애인 등 배려 대상자를 위한 디지털 교육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프로보에듀, SK텔레콤(주), ㈜휴먼에듀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은 올해 인천시에서 39개의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면서 약 3만 명의 인천 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원년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결합한 디지털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이자 경인교육대학교 부총장인 이재호 교수는 “경인교육대학교는 인천 지역 대표 대학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본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강사를 양성하고 운영해 인천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