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1일 업계 단독으로 공식 온라인몰에 'W컨셉관'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W컨셉관은 국문몰과 중국몰을 동시에 개점한다. 입점한 K-패션 브랜드 해외 수출까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W컨셉관에서 구매 시 기존 소비자 가격대비 약 10~1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면세점 회원등급 할인율도 적용된다.
W컨셉은 약 8000여 개 브랜드를 가진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이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고 의류·신발·잡화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발굴해왔다.
신세계면세점은 W컨셉 입점으로 트렌디한 K-패션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점 브랜드 면세점에 입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절차 등을 W컨셉을 통해 진행해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K패션 브랜드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