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피플, UZUM과 한국 제품 공급 협력 관계 체결…우즈벡 진출 본격화

모세피플, UZUM과 한국 제품 공급 협력 관계 체결…우즈벡 진출 본격화

㈜모세피플(대표 최한솔)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업 우줌(UZUM)과 플랫폼 내 한국 제품의 물류 공급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모세피플은 이번 우줌과의 경영진 미팅(우줌 측 참석자: Akmal Rakhimov 부대표, Nadejda Hwang 뷰티 총괄 이사, Sergey Petyakin 기업 유닛 관리 총괄)을 통해 파트너쉽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또한 Roman Miskileev (물류 총괄), Mirzayeva Dano (기업 전담 매니저), Ivan Dudkin (기업 파트너 확보 팀장)의 안내를 받으며 우줌의 물류창고, 구성인력, 배송 · 포장 시스템 등을 확인하였다. 우줌 측에서는 우줌 마켓에 등록된 기업 중 최초로 모세피플의 안정적인 우줌 마켓 안착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여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우즈벡에 설립된 법인 직원들의 현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모세피플은 우즈베키스탄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3월 초 화장품과 의류 샘플을 우줌에 등록하고 한국 제품의 공급 라인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까지 우줌 마켓에 등록된 상품들은 기본 필수적인 정보와 부가적인 설명이 전부인 상황이다. 모세피플은 전 품목 상세페이지를 추가하고 광고와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 등 차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우줌 창고에 입고중인 MosePeople(주식회사 모세피플)의 상품들. 사진=우줌
우줌 창고에 입고중인 MosePeople(주식회사 모세피플)의 상품들. 사진=우줌

Uzum Market의 CEO Ilshat Khametov는 “시장의 주요 성공 요인은 상품구색의 폭과 서비스 품질입니다. 무한한 온라인 마켓을 통해, 대형 국제 브랜드와 중소형 로컬 기업의 제품들을 모두 선보입니다. 우리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필요한 물류 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세피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수백만 명의 국민에게 고품질 한국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우줌은 2만 7000평 규모의 최신식 물류 창고와 우즈베키스탄 각 지역에 픽업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63개 지역에 445개의 지점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줌은 마켓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가격과 편리한 결제 시스템으로 쇼핑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그룹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뱅킹, 핀테크 금융 상품을 통합한 자사만의 생태계로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다방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세피플(대표 최한솔)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현재 우줌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제품이 등록되고 있는 만큼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를 넓히고자 하는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제품의 판로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세피플은 KT의 자회사인 ET(대표이사 이백희)와 플랫폼을 통한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고 KOTRA 우즈베키스탄 무역관장과 연계하여 모세피플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한 기술 · 화장품 제조 판로개척 패키지 사업 개최를 계획하는 등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