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네이버와 기업가형 온라인셀러(라이콘기업) 육성 과정 ‘숏클립화법스쿨’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숏클립화법스쿨은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의 라이브방송 진행과 숏클립 제작 역량도 높여 매출 증대를 이끄는 역량 강화 프로젝트다. 올해는 숏클립 기획, 제작 역량은 물론 단계별 스토어·상품전략 코칭과 방송 기획·운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라이콘 기업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6일까지로,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 중이며 ‘파워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소진공은 자격검토와 서류평가를 거쳐 소상공인 총 180개사를 선발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이버와 온라인셀러 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민간과 상생협력으로 소상공인의 혁신성장을 돕고 기업가형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