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윤성순 중소기업유통센터정보관리실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개발·활용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윤성순 중소기업유통센터정보관리실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개발·활용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분야를 심사한다. 중기유통센터는 평가대상 공공기관 전체 282개 평균점수보다 29.97점 높은 96.09점을 받아, 국내 103개 기타공공기관 중 최상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데이터 기반 판로 생태계를 구축했다.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조직과 전담 인력 구성, 월·분기·연도별 주기적 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수요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의 효율적 이용과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데이터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을 표창했다.

이태식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소·소상공인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분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개방 자료 활용 확대를 위해 내부역량 개선, 자원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