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2023 캐논 마스터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캐논의 대표 사용자인 캐논 마스터즈 5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제는 '이면(裏面)'이다. 11월 28일까지 강남에 있는 캐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전에서는 △'춤추는 사진가'로 영화 포스터, 광고 사진, 순수 예술 사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영호' 사진작가 △분단 체제가 파생시킨 작동과 오작동의 장면을 채집해온 '노순택' 사진작가 △패션, 인테리어, 매거진 등 상업사진 영역에서 활동 중인 '신선혜' 사진작가 △자연 생태 환경과 관련된 수많은 사진과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한국 대표 자연 다큐멘터리 '이종렬' 사진작가 △20여 편의 상업영화 음악 프로듀서 및 공연 연출자인 '장민승' 시각예술가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캐논갤러리에서 캐논 마스터즈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마스터즈와의 만남' 세미나도 개최한다. △11월 21일(화) 20시 이종렬 작가 △11월 22일(수) 20시 강영호 작가가 전시 작품 및 포트폴리오를 설명할 계획이다. 마스터즈와의 대화는 캐논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라이브 클래스 'R 라이브 세미나'와도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캐논 마스터즈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