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VX가 위탁운영하는 골프장 '세라지오 GC'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 골퍼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캐디 없이 직접 카트를 몰아 보며 경기를 진행하는 9홀 그린피와 카트비, 그리고 떡볶이와 튀김을 포함한 식음료와 간식 꾸러미가 주중 라운드 기준 1인 6만5000원 특가에 제공한다.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린다. 예약일 기준 1주일 전까지 세라지오 GC 예약실로 사전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만 7~18세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참여할 수 있다. 2~4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세라지오 GC는 카카오 VX가 2021년부터 위탁운영하는 회사다. 지난해 전면 셀프 체크인을 도입하는 등 국내 골프업계에 새 테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정옥진 카카오 VX 세라지오 사업부문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자녀와 함께 라운드를 희망하는 고객 요청이 많아 올해도 9홀 셀프 라운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사전 예약한 뒤, 아이에게 인기 많은 식음료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