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개발 솔루션 전문 업체 소프트베이스가 외국계 은행인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서울지점에 'xFrame5, xConvert, 3HAND'를 포함한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베이스는 HTML5 기반의 UI개발 솔루션 'xFrame5', UI화면 자동변환 툴 'xConvert',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3HAND'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은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의 자회사로, 본점은 도쿄도 지요다구에 있다.
고객사는 이번 풀스택 솔루션 도입으로 기존 Active-X 기반의 통합단말을 HTML5 기반의 통합단말로 전환해 글로벌 금융환경에 대비할 수 있게 됐으며, 통합단말 재구축 과정에서 개발자가 거래화면에 일일이 새로운 솔루션을 적용시킬 필요 없이 xConvert를 활용한 AS-IS UI화면 변환작업으로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3HAND를 적용함에 따라 테스트 자동화를 통해 테스트의 정확성 향상은 물론, 테스트 비용 및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11월 제시한 '금융IT 안정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사례를 확보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불편 및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소프트베이스 관계자는 “UI개발 솔루션뿐 아니라 화면 자동변환 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까지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사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와 관련한 영업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AI기술을 접목한 'xFrame5', 타사 제품의 모든 AS-IS화면 자동변환 확대, 테스트 자동화 및 테스트 결과의 결함 분류 상세화, 히스토리 확대 관리, 회귀 테스트 강화 등 새로운 기술 및 기능을 접목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자 연구소 인력 확충 및 R&D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2025년에도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