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KCP(대표 박준석)와 자회사 링크와 만든 무료 매장 관리 플랫폼 'KCP POS+'가 신제품 'KCP 터미널 더 블랙'을 출시했다.
세계 최대 결제 단말기 제조기업 베리폰과 제휴로 선보인 'KCP 터미널 더 블랙'은 국내 최초로 POS 프로그램과 LTE, 와이파이를 탑재한 올인원 결제 단말기다.
KCP POS+ 전용 단말기는 한 대의 단말기로 POS, 키오스크, 카드 결제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자영업자에게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 끊김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무선 환경에서도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자체 영수증 출력이 가능한 2인치 영수증 내장, 애플페이를 포함한 IC·QR·바코드 결제 방식과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모든 간편 결제 방식까지 무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NHN KCP는 시가 상품 설정, 상점 관리자 사이트 제공 등 고도화된 POS 기능을 업데이트 중이다.
최정훈 KCP POS+ 팀장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POS 및 키오스크 개념을 안드로이드 터미널 제품에 혁신적으로 탑재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경감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