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전주대, 17일 '친환경에너지 전력변환기술 오픈캠퍼스' 개최

전북테크노파크-전주대 '친환경에너지 전력변환기술 오픈캠퍼스' 포스터.
전북테크노파크-전주대 '친환경에너지 전력변환기술 오픈캠퍼스' 포스터.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17일 전주대학교 전주대 공학1관 첨단강의실(106호)에서 '친환경에너지 전력변환기술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E100(신재생에너지 100%)·CF100(무탄소 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와 전북지역 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0) 일환으로 열린다. 전북자치도 내 관련 산업체 재직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관련 기관 및 기업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은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 전력시스템 및 전력변환기술 △마을 단위 에너지 자립을 위한 분산에너지 운영 최적화 실증 △태양광 산업의 활용방안 및 전력변환기술의 중요성 △ 에너지 시스템 통합 및 재생에너지 활용방안 등이다.

실무중심의 교육과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북자치도 내 에너지 전문가 배출과 기업 육성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산업 성장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북테크노파크와 전주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자치도내 에너지산업 관련 학생 및 기업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혜자 입장에서 더 필요로 하는 양질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친환경에너지 전력변환기술 오픈캠퍼스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체와 학계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고 지역 내 기업과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북이 친환경에너지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많은 기업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