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경기안성점, 안성3동 어려운 이웃에 기부릴레이 수익 기부

기부릴레이 캠페인. 사진=명륜진사갈비
기부릴레이 캠페인. 사진=명륜진사갈비

숯불돼지갈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 경기안성점 염준 대표가 기부금 200만원을 안성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12월 17일 명륜진사갈비 경기안성점에서 열린 기부릴레이 캠페인으로 모금됐다. 명륜진사갈비의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행사 당일 방문고객에게 모든 메뉴를 50% 할인하고, 당일 매출의 50%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명륜진사갈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작년 1월부터 전국 600여개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 명륜당은 가맹점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 당일 고객에게 할인하는 금액 전액을 가맹점에 지원한다. 또한 본사 인력을 파견해 원활한 행사를 돕고, 기다리는 고객에게는 음료를 무상 제공한다.

염준 명륜진사갈비 경기안성점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릴레이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행사 당일 많이 찾아와 주신 고객분들의 사랑과 가맹본사 명륜당의 적극적인 지원 덕에 많은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왕규용 안성3동 동장은 “명륜진사갈비 경기안성점의 따뜻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염준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협의회를 통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본사에 의료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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