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2025 BETT(이하 벳쇼)에서 '마주온 기반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온키움)'에 관해 발표했다.
최종원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사, 윤동원 네이버 웨일 비즈니스팀 리더, 신영규 버블콘 대표가 참석해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성장 촉진: 충남교육청 사례 연구'를 주제로 20분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벳쇼에서 충남교육청을 공식 초청해 이뤄졌다.
마주온은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연결하는 소통과 데이터 기반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충남교육청과 네이버 클라우드, 에듀테크 기업 버블콘이 함께 개발했다.
![[에듀플러스][BETT 2025]충남교육청, 디지털 혁신 사례 발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25/news-p.v1.20250125.4d93e2bf78344e8fa0886ce4fedd39bc_P1.png)
마주온은 2022년 개정된 대한민국 교육과정 도입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발표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의 교수 활동 지원, 표준화를 통해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됐다.
최종원 충남교육청 장학사는 “모듈의 교육 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학습 활동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헤 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숨겨진 패턴과 잠재적인 문제를 발견한다”면서 “이러한 통찰력은 교사가 학생에게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마주온의 실시간 데이터는 메인 공간에 있는 모듈을 통해 수집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수업에도 적용돼 교사가 학생의 동기 부여와 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적용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 미래교육'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