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지역 19개 기관 정보 교류

대전시, 중소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지역 19개 기관 정보 교류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5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2015년부터 대전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위주로 진행하던 설명회를 지역 주요 기업지원기관까지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통합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시기인 2020~2023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설명회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대전시 5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또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중기부 등 14개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정보제공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1대1 안내데스크도 운영한다.

특히 자금지원, 창업지원, 기술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취업 및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지원, 지식서비스 지원, 성장 인프라구축 등 각 기관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한다.

설명회는 사전 참가 신청으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 기업이나 관심 있는 시민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명회가 대전시 기업지원정책 및 주요 기업지원기관의 연간 기업지원 사업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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