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올해 사업비 약 17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 1092대를 보급,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고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보급대수는 전기자동차 1013대(승용 900대, 화물 100대 등), 수소 전기자동차 79대(승용 60, 버스 19)다.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춘천시에 거주하는 개인(개인사업자)또는 소재지가 춘천시인 법인·기업체·단체·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을 받은 친환경 자동차 구매자는 의무 운행 기간(전기 8년, 수소 5년)을 준수하지 않으면 보조금 회수요율에 따라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친환경 자동차를 구입하면 보조금 외에도 세제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세제 감면은 개별 소비세는 전기자동차 최대 300만원, 수소 전기자동차 최대 400만 원이다. 취득세는 최대 140만원 규모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