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학' 전공 학점은행 2025년 1학기 온라인 수강생 모집

특허청, '지식재산학' 전공 학점은행 2025년 1학기 온라인 수강생 모집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0일까지 '지식재산학' 전공 학점은행 2025년 1학기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부터 약 15주간 진행한다. 1학기에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2개 과목이 개설되고, 1인당 최대 7개 과목(총 21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뤄진다.

해당 과정은 지식재산 관련 법·소송,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국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학위 수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식재산에 대한 대학생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학점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특허청과 협약을 맺은 대학 재학생은 수료한 과목을 소속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학기는 충남대, 전북대 등 11개 대학과 학점교류를 진행한다.

허재우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식재산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제도적으로 공인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인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통해 많은 국민이 지식재산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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