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기술원 '2025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 동남권 주관기관 선정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의 동남권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우수한 사업아이템으로 창업했으나 성공적인 사업 유지가 어려웠던 (예비)재창업자를 발굴하고 패키지형 재창업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실패원인분석, 재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 사업화 지원과 민·관협업을 통한 투자 연계, 판로개척 등 성장 촉진 지원 등이다.

전국적으로 6개 주관기관에서 총 201명 내외의 (예비)재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폐업 이력 보유 예비재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재창업기업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1차 2월 25일 오후 2시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 본원 대강당, 2차 2월 27일 오후 2시 창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회 진행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세라믹 연구개발, 시험분석 평가, 기술지원 및 세라믹 산업정책지원 등 세라믹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세라믹 대표 종합기관이자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전문연구기관이다.

특히 세라믹 산업 발전을 위해 세라믹 창업보육센터를 2001년부터 전국 3곳(진주·이천·부천)의 산업특화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세라믹기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재도약 성공패키지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성장단계별(예비·창업도약) 창업패키지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유망 창업기업을 배출해오고 있다.

김경훈 한구세라믹기술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재도전 성공패키지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지원 인프라를 통해 (예비)재창업자가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동남권 및 전국의 창업지원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더불어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주=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