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 지난해 투자 연계액 2배 늘어...누적 2조 2300억원 돌파

PFCT 인포그래픽
PFCT 인포그래픽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가 지난해 신규 대출-투자 연계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누적 연계액은 2조 2300억원을 돌파하며 창립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PFCT는 이커머스 사태와 온투업체 폐업 등 시장 위기 속에서도 질적 성장을 크게 이뤘다. 이를 통해 2023년 대비 5.3배 증가한 자본금 90억원과 현금과 현금성 자산 120억원 확보 등 추가 외부 투자금 없이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게 됐다.

PFCT는 '2024 온투금융사업 성과 인포그래픽'을 발표하며 주요 성과 수치를 밝혔다.

지난 해 PFCT에 1회 이상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은 법인(전문투자자포함) 237곳, 개인 투자자 8834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으며, 재투자율은 77%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전체 평균 수익률은 11.87%, 손실률은 0.003%이다.

특히, 법인의 총 투자금은 382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활성 법인 투자자 수는 2023년 155곳에서 2024년 237곳으로 1.5배 늘었고, 투자금은 약 4배나 급증했다.

법인의 자금 운용 수단과 분산 투자처로 온투금융상품 매력도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수환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는 “금융 시장 내 다중위기 속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안정적인 분산투자처를 제공하겠다는 노력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사업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도 전통 금융권에서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채권형 투자 상품을 선보이며 온투금융상품의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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