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베이스, DB저축은행 기간계 및 여신관리 통합프로젝트 구축완료

사진=소프트베이스
사진=소프트베이스

UI·UX Platform 전문기업인 ㈜소프트베이스는 최근 DB저축은행의 단말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DB저축은행의 단말통합 프로젝트는 'Delphi' 기반의 기간계시스템과 xPlatform 기반의 여신관리시스템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로 노후화되고 이원화되어 있어, 1년이란 짧은 기간내에 구축하기가 쉽지 않았다.

㈜소프트베이스는 이에 대한 구축방안으로, 자사 UI·UX 솔루션인 'xFrame5'로 UI/UX 편의성과 성능을 개선하고, 원가절감 및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UI 자동변환툴인 'xConvert'를 이용한 소프트베이스 자동변환방법론을 적용해 구축했다.

UI화면 자동변환툴인 'xConvert'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타사 UI툴 변환과 다수의 변환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UI화면에 장기간 누적된 비즈니스 로직을 빠짐없이 전환하는 품질보장과 화면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개발비용을 절반 이하로 절감시키는 두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베이스 관계자는 “UI 화면 부분에는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과 정합성 검증 등을 위하여 많은 로직이 존재하는데, 타사의 화면개발 툴로 만들어진 업무화면의 로직을 자사의 솔루션이 이해하게 하는 것은 고도의 분석력과 기술력이 필요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자동 변환율을 높여 왔다”고 전했다.

이어 “IE(Internet Explorer) 기술 종료에 따라 금융뿐만 아니라 공공 및 제조 부문에서도 Active-X 기반의 웹 비표준을 웹 표준 준수를 위한 HTML5로 전환하는 사업이 지속적일 것으로 보고, 자사의 UI 화면 자동 변환 솔루션인 'xConvert'의 변환 기능을 더욱 보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