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곤 위원장, 영흥발전본부·수산자원연구소 방문…지역 발전 논의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최근 영흥발전본부와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최근 영흥발전본부와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국민의힘·서구3)은 최근 영흥면에서 열린 연찬회를 통해 위원회 및 소속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연찬회에는 김유곤 위원장과 신성영 부위원장, 나상길·이강구·이명규·이순학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영흥발전본부와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영흥발전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영흥화력 방문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에 따른 것”이라며 “남동발전과 인천시가 수도권 전력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2045년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수산자원연구소와 간담회에서 “서해바다의 해양수산 자원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자원연구소가 세계적인 해양수산 연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산업경제위원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수산 자원의 개발 및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