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K병원(병원장 홍성우·김한주)은 무릎(슬관절)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이형민 원장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형민 원장은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한림대 성심병원과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및 임상자문의, 한림대 성심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국 테네시 주에서 열린 제35회 국제인공관절학회(ISTA)에서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에서 켈그렌-로렌스 등급과 실제 연골 상태의 불일치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며 연구자로서도 주목받았다.
진료 분야는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근위경골절골술, 관절경 수술 등이며 퇴행성 관절염, 십자인대 및 연골판 파열, 스포츠 손상, 골절 등 다양한 관절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이 원장은 환자 개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우 병원장은 “이형민 원장의 합류로 관절센터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환자들에게 세분화된 진료와 맞춤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