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제12회 광융합 기술사업화 아이디어·제품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광기술원 전경.
한국광기술원 전경.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6월 27일까지 '제12회 광융합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및 제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신문사,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융합한 기술사업화 아이디어와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실시한다. 신규 창업자와 기업·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 창출로 성공 사례 발굴, 수요자 연계 활성화로 국내 광융합 시장 선도 제품 디자인 개발도 추진한다.

모집분야는 △광융합 사업화 아이디어 △발광다이오드(LE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 디자인 △광융합 제품 디자인 등이다.

광융합 사업화 아이디어는 제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연계 광융합 사업화 아이디어, 가전·디스플레이·항공드론·에너지·바이오·농생명·도로 안전·수송기기 등 타 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사업화 아이디어, 글로벌 환경·인증 적합 기존 제품 성능개선 및 사업화 아이디어, 기업간 수평·수직 네트워크를 통한 광융합 제품 서비스화 모델, 기타 국내·외 광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화 아이디어 등이다.

LED·OLED 조명 디자인 분야는 LED·OLED 등 신광원 응용 실내·외 조명제품 및 디자인, 신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LED·OLED 조명제품 및 디자인, 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 조명융합 제품 및 디자인(LED·OLED·레이저 등의 광원을 활용한 감성조명, 인테리어 조명, 자동차 실내조명, 주거공간 메인조명) 등이다.

광융합 제품 디자인 분야는 광융합 시장 및 해외시장 선도를 위한 광융합 제품 및 디자인, 첨단기술과 광산업을 연계해 융복합이 가능한 제품 및 디자인, 기타 국내·외 광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제품 및 디자인(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레이저기기, 광바이오·의료기기, 가상현실(AR)·증강현실(VR) 등 혼합현실(XR) 기기, 광센서, 광응용기기) 등이다.

아이디어 출품은 출품자의 실명으로 출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출품할 수 있다. 2개 작품 이내로 제한하며 입상작은 1인(팀) 1개 작품으로 한정한다. 팀으로 참가하는 경우 팀의 장과 소속된 팀원의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3점(최우수상, 각 150만원), 우수상 6점 (각 상금 100만원)·장려상 6점(각 상금 50만원)을 수여하며 특별상으로 전자신문사장상,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장상,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장상, 광주디자인진흥원장상 등 4점(각 상금 50만원)을 시상한다. 총 19개 작품을 선정해 15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용진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연구원 매칭으로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기업지원사업 매칭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