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올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다수 수상작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 수상작을 배출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소비자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학계·광고 전문가, 소비자 단체, 소비자가 심사한다.
'집안일과의 작별展'(옥외광고 영상 부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나머지 수상작은 △'BESPOKE AI 냉장고의 비밀'(디지털 부문) △'Voices of Galaxy'(디지털 부문) △'잘하고 싶어서'(인쇄 부문) △'GO ULTRA Challenge'(디지털 부문) 등이다.
집안일과의 작별展은 AI 가전이 집안일을 대체한다는 변화를 위트 있는 전시로 풀어내 호평받았다.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점과 고객에게 '집안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AI 라이프'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켰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소비자에게 제품 가치와 일상의 변화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하고자 진행한 캠페인이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브랜드 캠페인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