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넷이즈게임즈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2025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 다수 개발진을 파견하는 동시 11개 이상 세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넷이즈게임즈는 '마블라이벌즈'부터 '에그파티'까지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여러 게임의 개발 및 운영 스토리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술 전문가, 핵심 디자이너 및 오디오 아티스트들을 파견한다. 게임 개발과 운영, 유저 창작 컨텐츠 및 오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다룰 계획이다.
넷이즈게임즈가 GDC 2025 기간 주관하는 주요 세션은 '마블라이벌즈 : 실시간 반응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포탈 구현', '디아블로 이모탈 : AAA급 모바일 게임 오디오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 공유', '연운십육성 : 중국 무협의 개성 넘치는 사운드 경험', '에그파티 : 4천만 DAU를 지원하는 서버 아키텍쳐와 최적화 사례' 등이다.
또한, 넷이즈게임즈의 개발진은 GDC 오디오 서밋에도 참가해 엔비디아, FuxiLab 등 전문가들과 함께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모바일'의 AI 기술 협력 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는 1988년 시작 이례 세계 최대의 게임 개발자 행사 겸 세계 최대게임 관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