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단협 체결…인상률 5.1%

한준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왼쪽)과 유하람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지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한준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왼쪽)과 유하람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지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10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1%(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로 결정됐다.

양측은 1월부터 10여 차례 교섭 끝에 지난 달 27일 잠정합의에 이르렀으며, 이날 최종 확정했다.

한준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상호 발전적인 노사문화가 어려운 경영환경을 이기고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