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앞장선다…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 가속

(좌측부터)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회장, 이인재 한빛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 고록화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조인철 국회의원, 이명근 양동건어물 시장 상인회장이 양동전통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회장, 이인재 한빛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 고록화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조인철 국회의원, 이명근 양동건어물 시장 상인회장이 양동전통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국 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 두 번째 행사로 전라권 광주광역시 양동전통시장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양동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홈앤쇼핑은 홈쇼핑 입점 절차와 성공 사례를 소개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했다.

세미나는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6~10개 업체 선정 후 1개월 지원) △방송 판매(온라인 판매 업체 중 3~6개사 선정, 60분 방송) △홍보 영상(전통시장 3분 및 점포별 1분 영상 제작) △e-커머스 세미나(온라인·홈쇼핑 판매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홈앤쇼핑은 충청권·강원권·수도권 등 남은 세 권역에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미나를 통해 상인들의 e-커머스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