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격대학협의회(원대협)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30일 '사이버대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수행을 통한 사이버대 특성화 사업 성과 및 KERIS 고등교육 분야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 공동기획·운영 △사이버대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KERIS와 사이버대 간 자원 공동 활용 및 협력 네트워크 구성 △사이버대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미래교육 발전 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한다.
![[에듀플러스]사이버대-KERIS 업무협약…“상호협력으로 사이버대 발전 이끌 것”](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bce4554b280e408ca21784f3740041b4_P1.png)
정제영 KERIS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원대협과 상호협력해 사이버대 발전과 글로벌 미래 교육을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학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병영 원대협 회장은 “KERIS를 중심으로 사이버대가 더 크게 발전하고, 국가 발전을 견인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의 사이버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지만 인식을 바꾸고 공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