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대표 이은미) 임직원 19명이 지난 30일 동물자유연대의 동물 보호소인 온독과 온캣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아지 사료 200kg과 고양이 사료 360캔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했다.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을 통해 고객들이 모아준 마음에 보답한다는 취지다.
토스뱅크의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은 고객이 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0.3%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억 7000만 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위기 속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며, 입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기부의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