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지스트발전재단(이사장 김해명)이 GIST 캠퍼스 내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지니어스쿱(COOP)'의 첫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GIST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니어스COOP'은 GIST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반영해 지스트발전재단이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 GIST 구성원을 비롯한 캠퍼스 방문객들에게도 학교 브랜드를 알리고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수익 사업을 넘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후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에게 단돈 1000원에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집중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GIST 학생들에게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학생 복지 프로그램이다.
김해명 이사장은 “지니어스COOP의 뜻깊은 첫 수익금이 학생들의 아침밥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 가능한 후원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