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여학생의 조기 취업을 지원하는 '2025년 스우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는 경기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기도 내 13개 지역 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대학교 여학생들의 조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안양대를 포함해 경기도 내 22개 대학이 참여 중이다.
오는 6월 27일까지 운영되는 '2025년 스우커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소개(OT) △현직자 멘토링 △목표 설계 활동(버킷리스트 등) △온라인 취업역량교육 △지역새일센터 프로그램 등 총 다섯 개 라운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취업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플러스 라운드도 지원한다.
![[에듀플러스]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여학생 조기 취업 지원하는 '2025년 스우커 프로그램' 참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05/news-p.v1.20250605.d5bb8f24c56b4177a46694c9f2f8f3f7_P1.png)
안양대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광역새일센터, 지역 새일센터와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했다. 참여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해 취업 지원 네트워킹 및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새일센터와 연계해 여학생들에게 선제적 경력 단절 예방과 안정적 경력설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안종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구직 준비 단계의 여학생들이 스우커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경력설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좁아지는 취업시장에서 여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스우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