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권영찬 박사가 오는 7월 서울 중장년희망센터에서 40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인생 2막, 당신이 주인공'으로, 퇴직을 앞둔 기업인과 재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동기부여와 셀프리더십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2010년부터 서울시 및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인생디자인학교', '재취업센터' 등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2024년 서울시 인생디자인학교에서의 강연 역시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에서 상담심리학 교수, 유튜버, 기업 강연자로 변신한 권영찬 박사는 현재 26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루페 기준 공동구매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으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강연에서 “직업을 선택할 때 완벽한 조건을 고르려 하기보다는, 먼저 일을 하며 그 안에서 만족과 성취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사업 실패와 방송 중단 등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권 교수는 앞으로도 전국 고용센터 및 기업 현장을 돌며 재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실질적 강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