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대구경북지역센터가 10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카카오톡 사용법, 앱 설치·삭제, 인터넷 검색 등 스마트폰 활용법 △무인주문기(키오스크)를 통한 예약·주문 실습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달성군청, 달성군노인복지관, 대구시 디지털배움터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특히 교육 대상자인 '손안에 세상' 봉사단 어르신들은 배운 내용을 복지관 내 다른 어르신들에게 다시 전파하는 디지털 전도사로 활약하게 된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