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용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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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KCD)와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대전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제공해 대전 지역의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 협력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데이터 교류를 통한 신용보증 프로세스 개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지원 프로그램 협업, 데이터 기반 기관 정책 수립,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은 대전 중심의 금융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충남, 전북, 전남, 강원, 울산, 경남의 광역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금융 접근 취약계층인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 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는 “대전은 한국소호은행의 시작점이자 가장 중요한 금융 혁신의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소상공인들이 보다 정교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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