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디지털 의료 혁신 아이디어 발굴 '메디컬 핵 2025'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라이프사업단 바이오헬스센터는 7월 17~18일 양일간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컬 핵(MEDICAL HACK) 202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엠게임이 후원하며 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주제로 해커톤 형태로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안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웹·앱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모델을 완성하는 대회다.

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기업인, 의료계 종사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17일 본선에서 경쟁한다. 본선 첫날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등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둘째 날 발표평가 및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 수여 및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후속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대회 참가는 6월 17일까지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의료의 판을 바꾸는 디지털 혁신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털 핵 2025 공식포스터.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털 핵 2025 공식포스터.

부산=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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