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 AI 비서 '캐시니' 출시

한국신용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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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KCD)는 자영업 경영 현장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AI 비서 '캐시니'를 출시했다.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니는 사업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꼼꼼하게 사업을 챙겨주는 새로운 AI 서비스다. 단순한 질문만으로도 매출, 입금 예정 금액, 상권 분석, 매장 리뷰 분석 등 실질적인 경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캐시니는 실제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답한다. 단순 인터넷 검색형 챗봇과 달리 캐시노트 내부의 매출·입금 데이터와 고객센터 정보, 상권 비교 API 등을 연동해 질문에 맞춘 맥락형 응답을 제공한다.

캐시니는 캐시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캐시노트 플러스 멤버십 '스탠다드' 회원은 월 100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AI 기능이 추가됐지만 가격 인상은 없다. 캐시니는 무료 사용자에게도 제공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번 캐시니 출시를 시작으로 자영업 현장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음성 인식 기능, 추천 기반 경영 알림, 매출 예측형 질문 응답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유광진 한국신용데이터 장부팀 팀장은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장님의 경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캐시노트는 '캐시니'를 시작으로 사업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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