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행장 최우형)가 개인사업자 고객이 자신의 조건에 맞는 정책자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 정책자금 받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맞춤 정책자금 받기는 '웰로'와 제휴를 통해 흩어진 정책자금 정보를 한데 모아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 조건에 최적화된 정책자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정책자금은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제공하는 지원금이다. 주로 저금리 융자, 신용보증, 무상지원금 등의 형태로 제공된다. 기업의 성장 단계나 업종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고객은 사업자 유형과 업종, 지역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복잡한 검색 없이도 내가 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정책자금 설명과 조건도 AI가 핵심만 간결하게 요약해 바쁜 소상공인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을 넘어, 정책자금 추천까지 실질적인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