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교에듀캠프, 연천 산간 지역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30/news-p.v1.20250630.3a609cfff8954b1eaedd38550db6dd85_P1.jpg)
대교에듀캠프는 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년 연속 연천군 산간 지역의 경계선지능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교에듀캠프가 주관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마이페이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에 전문 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진단부터 맞춤형 수업, 심리 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심층 진단 검사가 진행된다. △웩슬러아동지능검사(K-WISC-V) △문장완성검사(SCT) △부모지도유형검사(SLAT) 등을 통해 학생 인지 및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교육 방향을 설계한다.
![[에듀플러스]대교에듀캠프, 연천 산간 지역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30/news-p.v1.20250630.eef1765453f9480ab1c971cf471eb4dc_P1.png)
학습 콘텐츠는 김동일 서울대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마이페이스 인지 워크북'을 활용한다. 학생 개개인의 인지 특성과 학습 수준에 따라 국어·수학 기초 학습과 정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진단 검사 및 마이페이스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재학 중인 학교 또는 연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올해도 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방 군소도시 지자체와 협력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