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폰'으로 유명한 영국 스타트업 낫싱(Nothing)이 자사 첫 오버이어 헤드폰 '헤드폰(Headphone) (1)'을 국내 출시한다. 오디오 기업 KEF와 협력해 제작된 이 헤드폰은 낫싱의 정체성인 투명한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종으로,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사전 판매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15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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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