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자기주도적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KU 코딩 퀘스트' 성료

4일 경남대에서 열린 '제2회 KU 코딩 퀘스트' 참가 학생들.
4일 경남대에서 열린 '제2회 KU 코딩 퀘스트' 참가 학생들.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태욱)은 지난 4일 재학생의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와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제2회 KU 코딩 퀘스트(Coding Quest)'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2시간 동안 △배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원소와 그 개수 구하기 △배열에서 특정 원소 제거하기 △이차원 배열의 최소값 및 최대값 찾기 등 총 6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파이썬, C/C++ 등 다양한 언어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알고리즘과 코딩 테스트 유형 문제를 풀면서 향후 취업 및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나갔다.

특히 올해는 SW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까지 참여 자격을 확대하여 SW 교육의 접근성과 관심을 더욱 높였다.

대회 결과 컴퓨터공학부 3학년 강민수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게임학과 2학년 김경건 학생과 컴퓨터공학부 2학년 권진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도전상 1명을 각각 시상했다.

정태욱 단장은 “KU 코딩 퀘스트는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SW 역량을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경남대는 인공지능(AI)과 SW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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