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방학 '첨단분야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여름방학 '첨단분야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첨단기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AI·로봇·드론·반도체·양자컴퓨팅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4주간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코딩 교육 △드론 체험교육 △생성형 인공지능 기본 △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10개 과정이 마련돼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20~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원주시가 육성 중인 전략 산업과 실질적으로 연계된 미래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청소년이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통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