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유코퍼레이션, 굿네이버스 부산지부에 아동청소년 안경 지원

굿네이버스 부산지부에 500만원 상당 안경 전달
아동·청소년 시력보호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아이씨유코퍼레이션 ICU비전케어와 굿네이버스 부산지부 안경지원사업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서연정 굿네이버스 부산지부 팀장, 김이섭 ICU비전케어 부산명지센터 팀장, 김동혁 아이씨유코퍼레이션 대표.
아이씨유코퍼레이션 ICU비전케어와 굿네이버스 부산지부 안경지원사업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서연정 굿네이버스 부산지부 팀장, 김이섭 ICU비전케어 부산명지센터 팀장, 김동혁 아이씨유코퍼레이션 대표.

아이씨유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산하 브랜드 ICU비전케어를 통해 굿네이버스 부산지부에 부산 아동보호시설 거주 청소년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안경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안경 후원 활동으로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시력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한 안경은 굿네이버스 부산지부를 통해 부산시아동시설협회에 전달했으며 각 아동보호시설을 통해 대상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경 지원은 ICU비전케어 소속 전문 검안사가 직접 정밀 검안을 진행하고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공함으로써 아동과 청소년 시각적 불편 해소와 학습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아 사시, 약시 등을 위한 확장현실(XR) 기반 비수술적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올해 초 CES 2025에서 미국 현지 투자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 산하 브랜드 ICU비전케어는 2018년 창원본원을 시작으로 올해 창원시 중동에 5호점 유니시티센터 개원을 앞두고 있다. 유니시티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 검안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치료제 임상에 참여하는 검안팀이 활동할 예정이다.

김동혁 대표는 “작은 관심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시력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건강한 성장과 교육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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