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2차 밋업 데이' 성황리 개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18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2025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지원사업 밋업 데이(Meet-Up Day)'를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18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2025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지원사업 밋업 데이(Meet-Up Day)'를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7~18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2025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지원사업 밋업 데이(Meet-Up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D현대삼호의 조선·해양 산업 수요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의 1:1 밋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남을 포함해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16개 지역 24개사가 밋업에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AI, 자율주행, 특수 소재, 배터리 기술 등의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HD현대삼호는 자사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밋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며 협업을 위한 실질적인 개념검증(PoC) 방안을 적극 제시했다.

센터는 조선·해양,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친환경·에너지 등 국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매칭을 촉진하며,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밋업데이 역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강정범 대표는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