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AIDT 교과서 지위 강등 멈춰라”…AIDT 발행사 'AIDT 교과서 지위 유지 궐기대회' 개최

AIDT 발행사와 에듀테크 기업 등 임직원 5000여명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 궐기대회'를 열고 교과서 지위 강등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황근식 교과서발전위원회 위원장, 현준우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 류원식 교문사 대표, 박찬용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대표, 엄은상 팀모노리스 대표 등이 'AIDT 교과서 지위 유지 궐기대회'에 참석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AIDT)의 학교 시범 사용 1년 연장하라.”

AIDT 발행사와 에듀테크 기업, 한국교과서협회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근식 교과서발전위원회 위원장,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 허보욱 비상교육 코텐츠컴퍼니대표, 현준우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 이욱상 동아출판 대표, 류원식 교문사 대표, 엄은상 팀모노리스 대표 등 AIDT 발행사 임직원 5000여명이 참가했다.

AIDT 발행사 임직원 5000여명이 'AIDT 교과서 지위 유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교과서 지위를 유지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마송은 기자)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AIDT 교과서 지위 유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