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PA 디지털브리프' 창간

디지털전환 시대를 읽는 정보·정책 소식지
최신 이슈와 지역산업 대응 연계

BIPA 디지털브리프
BIPA 디지털브리프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원장 김태열)은 디지털전환(DX) 정보·정책 소식지 'BIPA 디지털브리프(BIPA Digital Brief)'를 창간해 7월부터 격월로 서비스한다.

'BIPA 디지털브리프'는 인공지능(AI) 정책, 디지털 기술·콘텐츠 개발 등 급변하는 DX 정책·기술·서비스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분류 해석하고, 기관, 기업, 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소식지다. 디지털플랫폼 정부 전략, 초거대 AI와 AI 에이전트 확산, 소버린 AI 등 관련 정책 정보를 지역 기업, 지역 기관과 공유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기획됐다.

7월 창간호는 △AI 에이전트 동향과 중소기업 대응 동향 △소버린 AI 국제 경쟁 구도와 한국형 AI 정책 흐름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확산과 지역 애니메이션산업 대응 전략 △AI 글래스 등 신기술 트렌드 등 최신 이슈를 다뤘다.

김태열 원장은 발간사에서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지역산업과 정책을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시민이 참여해 함께 논의하는 디지털 공론장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발간 축사에서 “디지털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를 목표로 전방위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는 우리 부산에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IPA 디지털브리프' 창간호는 BIPA 뉴스레터로 제공하고, 공식 홈페이지(www.busanit.or.kr)로도 무료 열람할 수 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