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 인공지능(AI) 기업 무하유가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가 고객 요구사항과 관련 규정 등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무하유는 생성형 AI 표절 검사 기술 'GPT킬러'가 탑재된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비롯해 AI 채용 서비스 '프리즘'과 '몬스터' 개발 부문에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무하유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영시스템 하에서 개발, 운영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I 채용 서비스 중에서는 프리즘과 몬스터가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무하유 서비스의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을 갖췄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성과”라며 “높은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