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철도 융합' 그 미래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찾아가는 BIPA 테크콘' 개최
'AI×철도' 미래를 말하다 주제

'제6회 찾아가는 BIPA 테크콘' 포스터
'제6회 찾아가는 BIPA 테크콘' 포스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원장 김태열)은 31일 오후 4시 30분 부산역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철도의 미래'를 주제로 '제6회 찾아가는 BIPA 테크콘(TECH+CON)'을 개최한다.

지난해 시작한 'BIPA 테크콘'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다루는 기술 세미나다.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과 공동 기획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행사명 앞에 '찾아가는'을 붙였다.

이번 테크콘 주제 강연자는 한석민 한국교통대 교수다. 한 교수는 20여년간 AI 기반 철도 안전·운영 기술과 철도 ICT 융합 플랫폼을 연구해온 국내 대표 철도 AI전문가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AI 기술과 글로벌 철도산업의 트렌드를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BIPA는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 DX 수요에 맞춰 'BIPA 테크콘'을 이어간다.

김태열 원장은 “BIPA 테크콘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기관 맞춤형 협력 세미나 모델이다.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지역 기업, 기관의 DX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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