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토닥토닥 희망짓기'를 시작했다.
'토닥토닥 희망짓기'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을 위한 개보수 지원과 함께 전월세 계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2030 청년 주거취약계층'을 응원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카카오페이와 한국해비타트가 '청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이어 4월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전세 사기 예방 분야 후원에 동참하며 시작됐다.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김원훈, 박세미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보험전문가가 출연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영상'을 통해 전세사기 3대 유형인 근저당 설정 사기, 다중 계약 사기, 허위보험 사례를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전세사기 피해 청년의 회복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도 전개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주거문제에 전문성을 지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청년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었다”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 지식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