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일본 결제 혜택 강화…후쿠오카 면세점·돈키호테 등 할인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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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본을 찾는 여행객에 꼭 맞춘 혜택 넘치는 결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후쿠오카 공항 출국장에 알리페이플러스와 협업해 카카오페이 팝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한국인만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카카오페이의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할인 혜택과 결제 방법을 전달한다.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는 카카오페이로 1만 5000엔 이상 결제 시 1인 1회에 한해 2000엔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팝업과 면세점 할인 모두 오는 9월 말일까지 진행된다.

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하는 공항 밖 결제 혜택도 풍성하다. 돈키호테, 빅카메라, ITO EN 자판기, 이소마루 수산 등 다양한 업종의 결제처와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신치토세 등 주요 공항에서 할인 혜택이 있다. 일본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는 40여 곳에 이른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일본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환전이나 신용카드가 필요 없고 결제 화면도 알아서 바꿔주기 때문에 국내에서 사용하던 습관 그대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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